이응노생가 기념관-용봉산자연휴양림-용봉사-악귀봉 왕복-임도-충의사 고암 이응노생가 기념관 주차장 하차 (오전 9시24분) 오늘은 역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시점 출발~~) 이응노 기념관 (오른쪽) 고암 이응노생가 고암 이응노생가터 (1904~1987) 화가의 꿈이 시작된 곳 눈이 적당히 쌓였습니다. 연밭 스탬프 찍~~~ 스튜디오 위험한 차도로 걸어갑니다. 용봉초등교는 지나가는길... 용봉산자연휴양림 가는길 (용봉사) 도 있네요... 용봉산 정상 능선이 아기자기... 용봉산글램핑은 (왼쪽으로) 자연 휴양림 매표소 (돈 내고 갔습니다.) 구룡대 통과~~~ 쫌 오르막이라 (숨.차) 용봉사 일주문 입문 마애블 보이십니까? (오른쪽에 난장이?) ㅋ, 키가 조금 자랐습니다. 용봉사 마애블 용봉사 전경 용봉사지석조 ..

경북 칠곡군 기산면 평죽봉 왕복 (16분)-방화봉 왕복 (20분)-새도방산 왕복 (10분) 평복리 8번 도로 하차 (오전 10시38분) 바로 산길 진입 초입부터 오르막... 173.5m 묘지가 수시로 나오네요 오르고... 오르면.. 331.5봉 삼각점봉 (307.8m) 깃대봉 정상 (310m) 354.4봉 (평죽봉 왕복) 갑니다. (오전 11시42분) 선두그룹은 (평죽봉) 다녀오시네요... 평죽봉 정상 (319.7m) 빽으로 하산 맨 후미로 평죽봉 가시는분 평죽봉 왕복 (약 16분 소요) 바닥엔 눈이 사알짝~~~걷는 부담은 없을정도... 방화봉 왕복 갑니다 (오후 12시06분) 방화봉 다녀오시는 (배하사님) 방화봉 정상 (317.4m) 빽으로 하산 방화봉 왕복 (약 20분 소요) 배석재 여기서 다시 오른..

어름수변공원-대덕공원-복부산-아미산정상-자작나무쉼터-몽산-면천읍성 어름수변공원 주차장 하차 (오전 9시27분) 8~9코스 시점 출발~~~ 지난날 폭설이 온 결과 (푹신푹신 하더이다) 여기도 (서해랑길 64-4 코스) 함께 걸어가더라구요 소나무숲길도 멋지고 날씨도 짱~~(모처럼) 시민들 체육시설에도 하얀이불... 이정목 참 예뻐요~~~ 대덕공원 입문 계단이 유난히 높고 많아 보입니다. 장미터널 이었는데 겨울이라 앙상한 철심만 보입니다. 대덕공원 통과는 필수코스 공사장으로 등로가 막혀서 우회중 (원래는 자동차가 있는곳이 등로..) 공동묘지 통과 자동차 차단기둥 서해안고속도로 지하통로로 통과 논길은 지름길 (우린 정코스 왔는데...) 복부산 올라가지요~~~ 벽산님께서 스틱을 저한테 양보 하시고 본인은 맨손....

갯펄센터-북일곶돈대-일몰전망대-내리성당-화동공영주차장 갯펄센터 출발~~ 산길로 진입합니다. 북일곶돈대 북일곶돈대 이후는 야산을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7코스 와 같은길 입니다. 낙조 테마공원 제방길 철새보는 전망대 (오른쪽) 다양한 펜션들 캠핑장 장화리 낙조마을 제방끝 (오른쪽 마을길로...) 장화리 (버드러지 마을) 이제 산을 넘어야만 (화도 마을) 갑니다. 여기서 나들길 잠시 접고... 상봉 올라가는중 (개인산행의 장점...) 상봉 정상 (254.6m) 조망이 좋은산 빽으로 하산... 하산길 (조망바위) 선수선착장이 보입니다. 나들길 합류 후 다시 진행.... 정원이 예쁜집 내2리마을 현재 20코스는 (화도공영주차장 출발 후) 이 시점에서 원좀회귀 하면 됩니다. 내리성당 화도초등학교 화도공영주차장 20..

분오리돈대-갯펄센터 (구 코스를 했기에 20코스 와 7코스 를 함께 했습니다.) 분오리돈대 (옛 7-1코스 이며 현재는 20코스) 20코스 시점 출발 (오전 11시10분) 동막해변 동막 동막해변 근처 (펜셴) 바다옆 해안길로 멀어지는 (동막해변) 반대로 나들길 하시는분들... 이 코스도 제방길이 대부분 입니다. 앞에 보이는산 (마니산) 흥왕저수지 흥왕저수지 (유료 낚시터) 미루선착장 약간 보이는 오른쪽에 (미루돈대_ 산길로 가지않고 바닷길로 징행 기이한 기암괴석이 많은 해안길... 제방길 다시 합류 20코스 종점 (저는 구 7-1코스. 현 7코스 종점인 화도공영주차장) 까지 연장 했습니다.

동촌마을-제방길-마을버스 종점-상주산-해안길-마을버스종점 (원점회귀) 19코스 시점 (오전 7시50분) 석모대교 길게 늘어진 제방길 걸어볼까요? 석모도 삼산면소재지 섬돌모루 행운의종 은 반드시 땡땡... 제방길 길기도 합니다. 앞에 보이는 산 (상주산) 가까워진 (상주산) 제방길 끝이 보입니다.(현재 제방길 1시간째 걷는중) 무지개색 펜션 (아름답지요~~`) 드디어 제방길 끝~~~(지겹습니다.) 마을버스 종점 도착 (오전 9시24분) 제방길 토탈 1시간20분 걸었습니다. 해안도로 진입 해안도로 잠시 중단 (잠시 후...) 상주산은 나들길 코스가 아닙니다만 한번도 가 보지 못했기에 이번 기회에 (상주산 왕복) 갑니다. 3월초 벌써 조숙한 진달래꽃 화알짝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제법 가파른 오르막 등로 였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