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길 25코스 양구 *종점상회~두타연갤러리 평화쉼터* (25.11.05)

2025. 11. 16. 08:56DMZ 평화의 길

강원도 양구군.읍 오미리/고방산리 (종점상회-농로-백자도자박물관-직연폭포-수입천 따라서-두타연터널-두타연갤러리 평화쉼터)

종점상회 하차 (오전 10시13분)

수입천

기온이 낮아 살짝 추웠습니다.

서리 가 하얗게 내렸죠? 상고대를 연상케 했습니다. 그래서 쌀쌀한 날씨.. 서리가 깨어나면 따뜻해 질 것 같았습니다.

스입천 (잠수교)

저는 지금 사알짝 지름길로 가는중

정코스 랑 합류...

벼 수확이 끝나 더 광활하게 보이는 평야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인삼 재배지가 많은 양구입니다.

다리건너 오른쪽 제방길 진행

방산면( 방산중학교)

현리

방산초등학교

휴식공간 쉼터 (저희도 여기서 휴식 과 간식)

백자카페 에서 몽중루님께서 따뜻한 커피 4잔 사 주셨습니다. (4인 맛나게 잘 마셨습니다.)

따뜻한 커피 맛나게 마시고 출발~~~

직연폭포

자월교 건너서 좌측 으로 진행

송현리캠핑장

송현교 (송현교 건너 우측 도로 따라서 오늘 코스중 가장 지겨움의 하일라이트 입니당)

백석대대 앞 통과중

송현 (공공하수처리장)

송현2리 마을버스정류장 (이 시점 두타연터널 아래로 우회함이 정코스 이지만 지겨워서 조금 위험한 터널 내부로 걸었습니다.)

터널 6분 소요 (터널 오가는 차량 많지 않아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평화쉼터

평화의길 26코스 입니다만 (매년 11월16일 부터 3월말 까지는 출입을 통제 하기에 26-1코스 진행해야 합니다.)

종점 도착 (오후 2시25분)

두타연갤러리

백석산교회

총거리 약 14.5km 4시간10분 소요

하차시 양구 날씨 제법 차갑게 느껴지면서 추웠습니다만 서리가 깨어난 시각부터 서서히 기온이 올라 열심히 걷다보니 땀까지 나는 포근했던날 걷기 딱~~~가을걷이 끝난 들판을 바로보니 벌써 올 한해도 저물어 가나보다 싶은게 맘은 다시 추웠졌답니다.

백자박물관 평화누리길 걸을땐 덥고 장거리 걷다보니 짜증만 한가득 안고 박물관 갔었는데 관람 이라기보담 의무적?으로 근성근성 보았었는데 오늘은 여유롭게 돌아보니 재밌더라구요 특히 도자기 영상화면 앞에서 사진까지 찍기도 했구요...박물관 나오자마자 카페에서 (몽중루님) 께서 사 주신 커피까지 마시는 여유로움 감사했습니다.이후 직연폭포 물의량 까지 많아 아주 만족 했구요

온종일 수입천따라 걷고걷고 걷다보니 두타연터널 만나 터널 아래로 후회해야 하는데 에라~~ 모른척 하고 터널로 걸어나왔습니다.

늦가을 정취 오롯히 느꼈던 하루 회원님들 덕분에 차암 행복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