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7. 06:04ㆍ섬산행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 문갑도 (선착장-처녀바위-깃대봉-흘기재-왕재봉-진고개-한월리해변-벼락바위-한월해변-여행지센터-선착장)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오전 8시10분 도착)

9시 출항 시간까지 대기중 (운임은 인터넷 참고)






해누리호 승선

오전 9시 출항 했습니다. (약 2시간 예정)

인천대교




문갑도 선착장 도착 (오전 11시) 2시간 소요

제가 마지막으로 하선

알아두면 좋을듯? (민박 광복호: 010.6286.7343)

오늘 비박 하실분 임다

여행자센터 지나면 바로 목계단으로 산행이 시작됩니다.


문갑도 (섬의 형태가 옛 선비가 앉아 글을 읽는 책상 문갑과 같다하여 지어진 이름))




문갑도 해누리길 6코스 까지 있음. (해누리길.산행 다 하려면 무조건 1박 해야 합니다.) 여객선 하루 1회 왕복으로 어쩔수 없어요


목계단으로 산행 시작...

등로는 무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해변은 생략 (시간이 없어요~~~) 산길로 깃대봉 가요~~~


현재 이 길은 (문갑도 해누리길 1코스)


한울리해변

호망산 정상 (101m)




마을로 내려가는길










처녀바위 (섬에서 마땅히 갈 만 곳이 없이 마을 처녀들이 이곳으로 소풍을 와서 놀았다고 해서 처녀바위 라 한답니다.)



깃대봉 조망


문갑도 해누리길 5코스

깃대봉 100m전






지나온 능선




정면에 보이는 섬 (덕적도)


깃대봉 도착 (약 1시간5분 소요) 계속되는 오르막길 힘들었답니다.



깃대봉 정상 (276m)




하산


흘기재

흘기재서 바로 하산 할 수 도 있습니다.

일행 4명은 시간에 쫓겼지만 왕재봉 까지 시도 해 보기로...

빨리가야 하는데 왠 오르막길은 이리도 빡센지...



오르막 7분 후 (왕재봉) 도착


왕재봉 (248m)

하산길은 급경사 였기에 로프가 많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진고개까지 매우 급경사 내리막길

진고개 이름값 하더이다



진고개 부텀 (문갑도 해누리길 3코스)





김용지회장님 만남

왕재봉에서 내려왔던길

한월리해변







한월리백사장 (350여 미터)

벼락바위 (벼락을 맞아 쪼개잔 것과 같아 해서 지어진 바위)







문갑도 해누리길 4코스








할미염부리 (할미염전망대) 가는길








문갑도 행정지원 센테 와 파출소

문갑해변


펜션도 보이긴 하는데 어찌 식당이나 구멍가게 보이지가 않아 완전 굶었답니다


선착장이 바로 앞~~~





산국

담쟁이넝쿨






여객선이 들어옵니다.


문갑도-인천항 (오후1시30분) 출발~~~



출항 약 (1시간43분) 후 인천대교 가 보이기 시작~~~


송도국제신도시


물류하역장



인천여객터미널 하선 (오후 3시30분) 2시간 소요



총거리 약 5.8km 2시간05분 소요
전형적인 가을날씨 보다 더 포근해서 날씨 걷기엔 정말 좋았는데 여객선 운항이 하루 1회 왕복으로 아쉬움 많았습니다.
일단 가고픈 산.봉도 많았지만 해안 구석구석엔 이름난 바위도 많다고 했었는데 다 찾으려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서 해누리길 4코스에 있는 (벼락바위) 만 보고 왔습니다. 문갑도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큰 섬 이었기에 다 돌아보고픈 맘 절로절로.. 그럴려면 무조건
1박을 해야 함이 필수입니다. 하선해서 할당되는 시간 (약 2시간) 남짓...최대로 활용하고 오느라 정신없이 달렸습니다.
근데 선착장 주변엔 식당.가게 아무것도 없어 그야말로 속을 텅 비우고 인천항으로....선착장 도착해서 여객선 기다리는 시간까지 여유가 별로 없었던게 오히로 나았다고 할까요??
또한 여객선 왕복 4시간 오가는데 객실내 매점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여객선내 에서도 그냥 멀뚱멀뚱 잠이 오지 않으면 고정채널 (연합뉴스) 만~~ 보고싶지 않아도 할일이 없어 봐야 했던 안타까움 이었구요
이후 문갑도 가실분은 필히 간식 많이 챙겨서 가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조달 하겠다는 생각은 절대 안됩니당
여객선 운항시간 과 문갑도 머문시간 모두 6시간 남짓 쫄쫄 굶어야 했던 현대판 기아현상?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싶었답니다. 그런 사정 도통 모르고 함께 가셨던 회원님들 모두모두 배고픔으로 고생들 많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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