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소이작도2 *벌안해변-무지개방파제-임도-소이작도 선착장* (25.10.02)

2025. 10. 3. 12:05섬산행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2리 (벌안해변-무지개방파제-임도-소이작도선착장)

무지개방파제 (벌안 간이선착장)

소이작도 여행자센터

벌안해변 벽화 넘 멋졌습니다.(생동감 절로절로..)

벌안해수욕장

무지개방파제

알록달록 무지개길 정말 예쁜길

카페도 있습니다.

동백도 (대이작도 와 소이작도 사이 위치)

방파제 끝~~~

만선의 기쁨이...

빽으로 나갑니다.

바위에 핀 담쟁이 와 해국

이작 영락교회

오전에 큰산 먼저 걸었기에 역으로 임도 걸어서 선착장 갔습니다.

벌안해변

식사 시간이 없을것 같아 임도 조금 남기고 다시 큰산 오르막길로 올랐습니다.

엄청 깔딱이었습니다. (힘들게 끙끙...)

산 넘어서니 바로 차도 만나게 되었고 식당까지 약 10분 소요

삼거리서 왼쪽 골목 들어가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근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앗던 집)

골목은 아기자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갈리리 식당 (섬에선 선택의 여지는 없었던 식당 이었기에 단체 칼국수 1인 10.000원 먹긴 했지만 주인장 불친절 과 부족한 양의 음식을 나누어 주었는데 식대는 인원수대로 다 달라고 하는 횡포?) 암튼 먹긴 했지만 왠지 손해 본 느낌? (짜증 나더라구요)

매표소

소이작도 선착장 출항 (오후 2시48분)

소이작도 의 마지막 모습

대이작도 거쳐서

인천 송도국제도시

시화호방파제

하선 (오후 5시)

거대한 여객선은 텅 비었습니다.

총거리 약 9.6km 2시간50분 소요

이른 새벽 집을 나왔는데 행여 여객선 결항이라도 되면? 어쩌나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걱정은 괜스레...날씨 넘 좋았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소이작도 관광으로 별 볼 것이 없다고 하길래 전혀 기대를 하지않고 갔었는데 저의 소문가는 달리 손가락바위 와 벌안 무지개방파제 가는길 먼바다 조망.... 다 좋았기에 관광 할 만 한 섬으로 추천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루 1회 왕복하는 여객선 특성으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것 같아서 조바심이 나기도 해서 구석구석 돌아 보는건 조금 생략하고 핵심만 열심히 걷다보니 점심 식사 시간도 생겼고 승선 시간까진 여유도 생겨서 맘 뿌득한 관광 잘 마쳤습니다.

참석인원 많지 않았지만 여객선 안에서 함께 즐겼던 재미는 또 다른 추억을 얻고 섬산행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담 주 초 한가위 명절 온가족 오손도손 즐기시고 2주 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