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2. 06:46ㆍ강송산악회
경북 구미시 옥성면 구봉리 369-1~369-9 보건진료소~구봉1리 마을


구봉리 369-1 보건진료소 근처 하차 (오전 10시19분)

풍요가 절로 보이는 들판 농촌입니다.

삼거리서 왼쪽으로 진행



등로가 아예 보이지 않아 잡초밭으로 무작정 치고 밟고 올라가네요


잠시 후 잡초밭은 끝나고....

여긴 또 어디?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 가야지요? ㅋㅋ)

정상 등로 만났습니다.


구봉산 정상 (162m)

구봉산 찍고 하산..

구봉산 왕복 여기서 했으면 등로가 좋았을터...괜히 초입 잡초밭 급경사 오르느라 좀좀 고생스러웠답니다.

시멘트 임도 끝자락에서 왼쪽산길 진입 (등로는 아닌듯?)


진입 하자마자 등로는 희미한데 어찌나 급경사 오르막인지 숨차. 땀나.힘들었습니다.


거의 90도 수직으로 오르는 느낌이더라구요






낙동강 조망






넘.넘 힘들어 죽겠는데 조망은 좋네요 (ㅎㅎ)




널봉산 도착 (현재 약 50분 소요)

널봉산 정상 (289m)

널봉산 오르고 나니 정신이 너덜너덜? 했습니다.


아니 벌써 (노봉산) 널봉산 출발 약 10분 후

노봉산 정상 (277m)

서래야님 참으로 간만에 뵙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계시겠죠?





급경사 주욱 내려가는중


임도 합류






삼봉산 오르막길 만만치 않았는데 암릉도 자주 나오더라구요

삼봉산 정상 500m 전 부터 더 암릉 급경사로 위험하고 힘은 두배로...

왼쪽으로 우회 해야 하는데 너무 먼거리 같아서 로프 넘어서 오른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비등로지만 간신히 간신히 오르다보니 능선을 만나게 되었구요



엄청난 깔딱깔딱....




오늘 최고난도 암릉 오르기 (산아이님 이 코치 하는대로 따라갔습니다.)



자연님~~~ 살았다구요...




저도 올라왔어요~~~(조망 짱~~~)



후미분들도 합류...







삼봉산 정상 (1봉)-2봉-3봉 차례로 보입니다.

정자 보이는곳이 (3봉) 입니다.


조금전 올랐던 조망바위

우와~~여기도 오르기 힘들더라구요 (암릉)

쪼개진 반구바위


마지막 100m 막장 오르막길







제2봉 으로 먼저 도착

2봉에서 1봉 은 왕복입니다.





삼봉산 1봉 (조망이 정말 짱~~~~~~~~입니다.) 멋졌습니다.

삼봉산 정상 (448m)

















빽으로 나갑니다.

2봉 정상 (443m)

3봉으로 진행합니다.




3봉 정상 (448m) 향로봉 이라고 한답니다.

삼봉정



구도리고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등로는 (구미 둘레 종주길) 이지만 잡목으로 등로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간히 보이는 빨간 표지기를 따라가면 됩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오룩스 지도가 없으면 집으로 갈 수 도 없을것 같았습니다.


선두에서 꺽어 놓으신 나뭇가지도 안내자로 한몫 고맙습니다.)




못안봉 도착 (오늘 첫 강송 출근 하셨던 회원님 계셨는데 알바 하시고 등로를 찾지 못하겠다고 연락을 주셔서 전화통화 안내 후 못안봉 300m 전에서 자연님가 기다렸다가 한참을 기다린 후 다행이 만나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걱정 많이 했었습니다.)

못안봉 정상 (325m)



못안봉 이후는 등로가 좋았습니다만...나중엔 좀



이산가족으로 만나신 분


급경사 내리막길



다시 오르막....(힘 빠졌습니다.)

또 다시 잡목과의 전쟁?


대산 왕복 (약 5분)

대산 정상 (139m)




엥~~~여기는 또 어디??

잡목림에서 숨은 사람찾기?


등로를 찾지못해 대나무 숲속에서 뚫고 나오느라 마지막도 생고생....

한참 후 간신히 나와서 마을 도착


간만에 보는 구판장+슈퍼 (구봉1리 마을)

선답자 안내로 보너스 봉촌산 왕복 다녀왔습니다 (약 12분 소요)



벌써 다녀오시는 오실장님 입니다.(빠르십니다)




봉촌산 정상 (93m)


빽하산...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맞습니다

시원한 막걸리 마중 나와 주셨던 박선생님 무지 고마웠습니당

종점 도착 (오후 2시30분)


총거리 약 9.5km 4시간15분 소요
9월 이라서 그런가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같아요 물론 산행시 땀은 아직도 많이 나지만요...
모처럼 산.봉 여러개를 오르게 된 산행길 대장님 아침 멘토 잡목이 많을거라고...아니나 다르겠느구요 첨엔 아예 잡초밭을 치고 왕복
두번째 널봉산 (289m) 오르는데 경사가 어찌나 심했는지 더불어 땀도 그칠줄 모르고 줄줄....생각으론 약 2.000m 급으로 느껴지게 힘들었습니다. 이후 오르내리다가 삼봉산 1.2.3봉 오르려고 전초전으로 암릉구간도 있었기에 산타고 바위타고 바쁘게 오르다 보니 1봉 정상 도착... 힘듬의 보상을 톡톡히 보여준 사방팔방 조망은 와와~~~정말 비명이 절로절로 나올만큼 멋졌습니다.
멋진 조망에 도취 한참을 쉬고 꼴찌로 나머지 산 진행으로 (후미라는) 압박감에 등로 좋지않은 잡목길 헤치면서 밟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앗!! 오늘 첨 오신분 알바길 같다면서 전화 하셨기에 자초지정 들어보니 3봉에서 조금 오다 오른쪽으로 팍 꺽어야 하는 등로 지나치고 직진으로 가셨던 같더라구요 하필 그 구간에 잡목이 많아 등로가 아예 보이지도 않은곳 (지도앱 아무것도 없으시다고 함) 인데 첨엔 너무 난감 하더라구요 설명으로 찾을길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몇번 전화통화로 설명 해 드리고 무작정 기다려보기로... 한참 후 용하게도 잘 찾아 오셨더라구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본인은 얼마나 당황 하셨을까? 싶었구요) 현시점 총거리 중 약 절반을 타고 절반이 남은 시점이라 만남 이후는 더 빨리 진행하게 되다 보니 많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약 2.5km 남은 곳에서 대로로 가시라고 하고 우린 나머지 산 마무리 후 내려갔는데 구봉1리 마을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다행히 산행 후반은 등로가 좀 나아졌기에 진행도 빨랐습니다. 전회원님들 예상시간 보다 일찍 하산 완료 해 주셨기에 1시간 빠르게 식당으로 이동 (식당 4분) 가정식백반 뷔페 반찬 다 맛있게 잘 해 주시어 모두 맛나게 드셨다고 합니다.
참석 해 주셨던 회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오래전 (10년 훨씬 전) 강송에 오셨다고 하셨던 분 마음과 몸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담주에 뵙겠습니다.
식당 : 신공항낙단보 한식부페식당 (경북 의성군 단밀면 도안로 826)
HP.010-8825-3885 T.054-861-9191
가정식 반찬 모두 깔끔하고 맛있는 맛집 입니다. (재방문 하고픈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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