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2. 00:29ㆍ강송산악회
강원도 평창군.읍/미탄면 (위생환경사업소-구치산-급경사 오르막-삼방산-멧둔재갈림길-943봉-853봉-성안산-월컴투동막골촬영지)


노문교차로 평창 위생환경사업소 1km 전 하차 (오전 10시)


폐차될 차량들


위생혼경사업소 앞 통과중 (6분 소요)

조금 더 진행 후

5명은 구치산 먼저 찍고 가려고 희미한 등로로 진행

시작부터 바로 급오르막길 그러나 등로는 잘 보이고 좋았습니다.





점차 등로가 좀 어찌? 잡목이 걸리적...





구치산 정상 (782m) 위생사업소에서 약 45분 소요


구치산에서 삼방산 가는길 정코스 합류점까지 가는 등로는 거의 보이지않고 잡목만 무성했기에 좀 힘들게 내려갔습니다.




약 13분 후 정코스 합류점 도착



삼방산 가는 주능선 만나러 가는길 장난이 아니였답니다.

어디로 가면 조금이라도 편하게 갈까?


등로찾아 삼만리? 급급경사 오르막 미역줄기...거의 90도 경사로 오르는데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단풍취꽃 (잠시 숨 돌리는 순간..)


힘겹게 오르면서 고개 돌려보니 정코스 회원님도 여기서 끙끙 만났습니다.

주말자연님 목이 탑니다


드디어 주는선 합류 어찌나 반가운지...(등로는 없는 급경사 오르막 약 40여분 간 모든 회원님들 1차 지옥체험)


930봉 통과

주능선은 잡초까지 깍아놓아 너무 좋았던 순간


좋았던길도 잠시 고도가 높아지니 암릉 절벽길로...







삼방산 도착 (정코스합류 삼거리서 여기까지 약 1시간 05분 소요)
저는 기억도 없는데 그간 두번이나 다녀갔다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또 왔으니 세번째구요 (지겨운 이 길 말입니다..)

권대장님도 지쳐셨나요? (저도 지쳤답니다.)


삼방산 정상 (979m)

사진 찍어 드린다고 하니? 생기가 화알짝~~~(ㅋㅋ)


잠시 휴식 후 삼방산 하산 (우와 급경사로 입니당)




정신집중 시간


내려왔으니 당연 올라가야지요 (흐흑..)

암릉이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한 등로 시작


적갈색 애주름버섯 (먹음직스럽지요?)


948봉





여기도 남겨진 옛 추억의 산행리본





멧둔재 갈림길 (오후 1시15분)



미역줄기 군락지

조망이라곤 첨보는것 같아요 (고도 느껴지는 산 이지만 사방으로 나무가 막혀서 조망은 꽝~~~)

915.4m 삼각점봉



송전탑 통과중

싸리나무 군락지



싸리나무 정글? 미로 헤쳐서 나가야 했습니다.


송장풀꽃





두분~~~에너지. 물 부족으로 수시로 휴식중...





산넘어 산? 아니고 암릉넘어 바위?



무서워서 간신히 넘어답니다





성안산 왕복갑니다.

여기도 잡목이 무성해서 등로는 각자의몫

성안산 도착 (삼방산에서 약 1시간3분. 멧둔재 갈림길에서 약 55분 소요)


성안산 정상 (843.8m)


빽으로 하산 (성안산 왕복 약 7분 소요)

우와~~~이제 하산뿐이다 (약 2km) 내리막길만 가면 되니 빨리 가겠네??

시작부터 무시무시한 급경사 내리막 (좋은건 어디로...)

여기가 끝이 아니더라구요 (왼쪽으로 꺽어서 가라는 개념도 무시하고 나름 빠른길 선택하고 절벽으로 내려가다 위험.시간 두배 노심초사 벌벌거리며 내려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대장님도 나와 같은 행보 두사람 모두 미끄러지고...생고생 하면서 하산)

더 이상 촬영은 금물 (너무나 위험해서...)

우여곡절 끝에 개념도 그려진 등로 합류 (물론 그 등로도 위험 했다고는 했지만...) 아주 조금 편해진 등로

금방 골짜기 같은 긴 급경사 연속 (저는 여기서도 꽈당 했답니다.)


정직하게 개념도 따라 하산 하셨던 두사람 (여유로워 보이시죠..)


월컴투동막골 야외 촬영세트장 (오후 03시04분) 2004년 7월~2005년 2월 까지 촬영
1950년 6.25전쟁 당시 태백산맥 산간 화전마을을 재현한 세트장 (국군.인민군.연합군이 동막골의 신비한 마을에 표류....)



















누리장나무꽃

세트장 입구 주차장 (도착 (오후 3시14분) 약 5시간 13분 소요 (제 기준 임다 거의 선두그룹)

동막골 (지도에도 없는마을)







자연 에어컨 (폐광에서 솟아나온 물온도 영상.15.16도 시원한 정도가 아닌 추웠습니다.)

황토색깔 물이 아주 많이 흘러내립니다. (잠시 발 담그면 발이 시려워서 나와야 할 정도에 차가웠습니다.)


더위를 식혀준 공동노천탕 (영상 물온도 16도) 기분 짱~~부러웠답니다.

샤워 후 막걸리는 꿀맛~~~



후미그룹 선두 도착 (약 6시간 55분 소요)

더위레 지친 서윤님 자연 에어컨 앞에서 기념촬영





맨 후미 도착 (오후 5시45분) 총 7시45분 소요

버스이동 약 8분 후 (아라리 보리밥 뷔페 1인 9.000원) 도착



총거리 약 9.8km 5시간13분 소요 (맨 후미는 7시간45분 소요)
날씨 적당히 더운날.. 하지만 산행거리에 대비 산행시간 최장 이었습니다. 정코스는 삼방산-성안산 이었지만 3명은 조금 연장 (구치산) 부터 타기로 하고 출발했는데 구치산까진 오르막길이긴 했지만 대체로 완만한? 오르막에 등로도 잘 보였기에 약 45분 후 정상 도착. 이후 하산시는 등로가 잘 보이지 않아 짐작으로 잡목사이로 걸어 정코스 삼거리 합류 (여기까지 총 1시간 4분 소요)
삼방산 오르기는 하늘에 별따기? 정코스 등로가 아닌 수직을 치고 올라가려니 정말로 힘들었답니다.약 40분간 역경을 딛고 나니 삼방산 주능선 합류가 되었습니다. 주능선은 잡초까지 제거 해 놓아 고속도로 수준으로 기분이 좋게 삼방산 도착 했는데 삼방산 하산시는 매우 급경사...등로는 오르내림 과 자주 나타나는 암릉을 돌기도 하고 때론 암릉위로 오르기도 로프를 당겨서 매달려 가기도 하고도... 오르내림의 반복은 산꾼을 힘들게 하더이다 성안산 갈림길까지 있는힘 다 토해내면서 도착 성안산은 잠시 왕복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하산길 약 2km만 내려가면 오늘산행 끝~~~생각만 해도 기분이 업~~ 아 근데 그 기분 느끼기도 전 급급경사 내리막길을 질리도록 힘겹게 내려가다보니 이젠 직진 하산이 아닌 약간 돌아서 내려가란 오룩스지도를 보고 걷었지만 겹겹히 벼랑끝 같은 수직 하산길 연속. 그나미 나무라도 잡을곳 있을땐 다행 아무것도 의지 할 곳 없었던 절벽길은 그야말로 공포의대상 엉덩이 끌고 밀고..온갖 수단 다 동원해서 가까스로 내려 왔는데 아직도 길게 놓인 급경사길 겨울엔 눈썰매라도 타고픈 등로 내려오기엔 오금 저렸답니다
평길 도착하니 꿈만 같앗던 내리막길 이 오르막 힘듬을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회원님들 제발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 해 주시길 맘속으로 빌었답니다.
동막골 주차장 도착하니 자연 에어컨 (영상 15도) 이 금방 더위를 식혀주어 잠시 후 춥기까지 하게된 신기한 폐광에어컨 덕분에 약 5시간의 피로는 순식간에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맨 후미까지 (약 8시간 경과 후) 하산 후 식당으로 이동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회원님들 너무나 고생 하셨다고 박인희 선생님께서 주류 모두 (40.000원) 찬조 해 주셨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짧은거리 긴 산행시간 (수직 오르막 바위능선 오르내림의 반복 특히 마지막 하산길 등로 없는 절벽같은 길) 모든 고생 다 하셨기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담주 평창길은 좀 유순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식당 : 아라리 보리밥집 (1인 9.000원)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시장길 18번지 T.033.332.8080 HP.010.7676.2380
모든 음식 깔끔하고 맛 있었습니다.글구 주인 언니 인상과 서비스 더 좋았습니다.
애당초 약속시간 3시간 초과 후 갔었는데도 짜증.불평 없이 잘 대해 주셨기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담에 꼭 재방문 하고픈 식당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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