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18코스 가평구간 *보아귀골~논남유원지* (25.10.21)

2025. 10. 22. 06:16경기둘레길

경기도 가평군 북면 조종면 상판리/북면 적목리 (보아귀골-초자연계곡길-귀목고개-임도-논남유원지 (버스정류장)

보아귀골 하차 (오전 9시16분)

시작점 에서 약 960m 까지 차도 인접으로 위험구간 (보행시 안전에 유의)

조종천

메리골드

나래가막사리

귀목버스 종점

징검다리 건넜습니다. (다행이 돌다리 물에 잠기지 않았구요...)

요즘 자주 내렸던 비로 계곡은 아직도 작은 폭포가 많았습니다.

낙엽송길

천혜의 원시림 계곡?... 왜 도시에서 살아야 할까요? 태고의 자연이 느껴지는 트레킹 (18코스) 넘 좋습니다.

너덜이면 어때요? 괜찮았습니다. 양념으로 단풍까지 겸비하고 있는길

작은 계곡 여러번 왔다갔다 이것도 운치? (장마철에 왔다면 신발 벗고 건너야 함이 불편 짜증 났겠지만...)

등로에 방치된 고목 짜증 날 일이지만 오늘은 다 용서가 되더라구요

귀목고개 막바지 오르막 입니다.

귀목고개 (선두팀은 여유롭게 휴식중이 시네요. 잠시 후 전회원님 합류)

와~~~단풍 좋습니다 (거의 절정)

귀목고개

힘들게 걸었으니 무조건 쉬었다 가야지요...(약 25분 휴식)

배를 채웠으니 귀목고개 잘 내려 가 봅시다

급경사 오른 만큼 급경사 내려갑니다. (매우 조심조심...)

귀목고개 오르내리면서 계곡 여러번 건넜지만 간만의 차이로 신발은 젖지 않고 잘 건넜습니다.

본격적인 임도 걸어봅니다.

명지산 정상부

개미취

명지산 정상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B팀 만남

벌써 생명을 다 바친 붉은 단풍나무잎

노박덩굴

자주개자리

다리 건너면 종점

가평천

종점 도착 (오후 12시44분)

총거리 약 9km 3시간25분 소요

이틀사이 기온 뚝...최저 영상4도 로 찬기운이 감도는 아침 출발점 하차 했습니다.

하지만 20여분 후 부텀 땀이 살그머니 나오는 기온으로 걷기는 무조건 딱~~~ 명지산길 원시림이 그대로 간직한 계곡과 등로

자갈.낙엽.작은너덜 오늘은 모두 다 방해물이 아니였습니다 단풍까지 일찍 찾아든 계골길엔 갖가지 색깔로 물든 단풍으로 하늘부터~땅 까지 몽땅 다 좋았기에 순간순간 행복해서 힐링으로 제격...

그리 길지 않았던 거리 (9km) 90% 이상이 자연의 풍경만 보고 마시고 걸을수 있었던 18코스 절대로 놓히지 마십시요

전 회원들 함께 산행 종점까지 동행했습니다. 버스이동 약 45분 후 가평읍 버스터미널 앞 (태양식당) 에서 소머리국밥 으로 식사를 마치고 차량 정체 없이 서울도착..... 집도착 도 빨랐습니다.

기분좋았던 길 좋은 회원님들 함께 걸어 더 행복했던날 이었습니다.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조 : 권순창님 고급 커피 준비 해 주셨기에 너무나 맛있게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식당 : 태양식당 (소머리국밥 1인 10.000원)  가평읍 T.031-582-6253   HP.010-2535-6253

         지난주엔 여기서 (청국장 1인 8.000원) 두 메뉴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