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1. 16:56ㆍ2022년
면사무소-영흥리벽화마을-추자대교-묵리마을-신양2리-대왕산-졸복산-정자-신양여객선터미널

추자도여행자센터 18-1종점 스탬프 찍는곳

상추자항 주변 조형물




등대산 정상

반공탑

하산

여객터미널

면사무소 출발~~

추자문화공연장












영흥리 벽화마을








추자 처사각 (처사 박인택을 추모하기 위하여 후손이 건립한 사당)












추자대교 건너서 (하추자도로..)


돈대산 해맞이길

추자대교



묵리마을

뒷산 찾아 가시밭길....



뒷산 정상 (94m)

가시밭길 간신히 하산

묵리마을


이 마을은 온통 산죽군락지








처녀당 전망대



억새군락지

청마 대들보 (4인방) 어르신








늦은가을의정취 (코스모스) 예뻐요....








신양2리마을




전망대

18-2코스 중간지점 스탬프


대왕산 정상이 보입니다.






전망정자








신양1리 등대


대왕산 정상 (125m)



대왕산 전망정자
하산














졸복산 (97m) 전망테크









정자




소녀의집 펜션

신양1리마을








신양상회 가 유일한 가게 (여기서 맥주 와 사발면으로 점심..)

건물위에 있는 대형 선물보따리는 누구것??



신양항


여객터미널 도착


18-2코스 종점 스탬프



완도행 여객선이 도착 하네요 (오후 4시05분)

잠시 후 승선이 시작됩니다.(오후 4시20분 출발) 연착 약 20분

오후 6시15분

오후 7시17분 하선 ㄲㅌ~~(약 3시간 소요)

29일~30일 이틀간 올레길 (18-1.18-2코스) 무사히 마치고 완도섬으로 귀환...
날씨까지 맑고 쾌청해서 정말 여행자의 복을 듬뿍 누린듯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번째 추자도행
그 중에 가장 날씨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1년6개월 전 보다 거리도 넓고 깨끗했고 민박. 펜션...편의시설도 더 많아졌기에 이제 추자여행엔
부담없이 갈수 있는 섬으로 발전 되어 있었습니다. 글구 우리 회원님들 식사를 책임져 주셨던
(봉굴레식당) 반찬이 넘 훌륭하게 차려졌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금상첨화로 황사장님 대방어회 방출로
정말 맛나게 더더 잘 먹었습니다.(아낌 없이요?)
1무1박3일간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 고생보담.즐감. 맛난여행...끝날까지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협조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22년 10월의 마지막밤 전야는 절대로 잊지 마시고 오~래도록 기억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서울 이태원참사도 기억에 남을것 같구요...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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