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6코스 창원구간 진해 *송정공원~제덕사거리 버스정류장* (26.07.11) 금요 무박

2026. 7. 12. 09:43남파랑길

경남 창원시 진해구 (부산 강서구 송정공원/진해구 망산도-용원항-청천항-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개발사업장-흰돌메공원-항일 독립운동가 주기철목사기념관-웅천읍성-제덕사거리 버스정류장)

단축코스 안내

전날 사당역 오후 11시 출발~~ 당일 오전 3시30분 도착 (간단하게 컵라면 으로 아침식사 후 휴식 오전 5시 트레킹 시작~~~)

 살짝 어둠이 깔렸지만 사물은 잘 보여서 걷는데 지장 없었습니다.(용원사거리 횡단보도 건너면 경상남도 창원시로...) 빠르죠?

송정공원 입구

어둠 저 건너는 5코스 걸을때 보았던 (녹산대교) 입니다.

망산도 (허황후 일행을 태우고 오자 김수로왕이 직접 허황후를 맞이하여 혼례 올리고 150세 이상 장수하였다는 전설의 섬)

전설의 섬  잠시 본 다음 용원수산시장 골목으로...

부경 수협.수산물위판장...

용원교 가 보이네요 건너야 힐 필수품...바로 밝아진 아침 (현재 오전 5시10분)

용원항

용원교 건너 바로 

아침해가 뜨나 봅니다. (역광이라 어두워 보이시죠..)

하천을 오른쪽에 두고 열심히 전진중...

하천은 공사중으로 좀 어질어질 하더이다

걸어오다 보니 용원교 건너지 않고 차도 따라 직진 걸으면 조금 단축이 되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조금 억울?)

차도 직진길 (왼쪽) / 자전거길 (오른쪽) 자전길은 하천 다리까지 가서 건너서 다시 되돌아 나옵니다.(쫌...)

초록 오름공원 (왼쪽)

하천 다리건너 되돌아 와 왼쪽 차도로 전진

터널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터널 우회하여 내려오기 되는데 차량이 많지 않아 터널로 통과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물론 빠르지요..)

안골왜성은 왕복 해야 하는데 정코스도 아니지만 선답자 후기를 보니 별로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생략...

터널 우회하러 올라가는중 (헛고생?)

터널길이 짧고 차량운행 별로 없어 그냥 통과해도 되는걸....

살짝 오르막길이라 흑흑...(ㅋㅋ)

내려와서 본 반대편 터널입구

조금 걸다보면 만나는 (청천항)

정코스 안골마을 경유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저는 청천항을 더 가까이 보기위해 해안으로 걸었습니다.

청천항 중앙에 보이는 건물은 멋진 (이삭유치원) 이랍니다.

해안으로 걷는중

정중앙이 안골왜성터

안골 신도시

청천항 나오면 정코스 합류합니다.

먼 거리서 본 (이삭유치원) 앞 통과중

두번째 오르막길 오르는중...(조망이 찌기 바빠요...)

언덕넘어 서면 (안성마을)

횡단보도 (위) 건너서 직진으로 안성마을 입구

멋진 방갈로 식사도 잘 나오나 봅니다 (돈 아깝지 않다고 하네요 ㅎㅎ)

베이커리 파는 카페 (저택이네요? 맛도 대만족?)

은근슬쩍 세번째 언덕길 입니다.

조망이 아주 잘 보이는 카페

건너야 할 다리 

 현 사거리 (B코스 ) 출발점

오른쪽 작은 만을 돌아서 대로로 나오게 됩니다.

마천공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건설공사 현장) 어마어마 한 규모라 걸어가는데 지겨울 죽을뻔

황포돛대 노래비 (오른쪽 작은 버턴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흰돌메공원 가는길 (시간이 모자랄것 같아  공원은 생략 했습니다.)

진해신항 건설중

공사현장 약 1시간 걸었습니다. (휴식 5분 포함)

아파트단지 통과후 동천변 산책로 갑니다.

기생초

동천변 산책로 이제 그만~~~ 항일독립운동가 주기철모사 기념관으로..

주기철목사 기념관 

십자가조형물

조기철생가 복원

웅천읍성 

읍성 구모는 작았지만 아담해서 멋진 성 이랍니다.

오일장이라 쉬는날 이라고 하네요

벽화의자 참 평안 해 보이시죠~~~

시장골목을 다 빠져 나왔습니다.

굴다리 건너 우회전으로,, (사실 현재 기온  너무 높아 캔맥주 마시면서 걷는중 임다)

네번째 오르막

제덕사거리 횡단보도 건너 우회전 하면 끝~~~

버스정류장 종점 (오전 8시50분)  

총거리 약 15km 3시간50분 소요  

무박 산행이라 시점 도착하니 오전 3시30분 미리 준비한 아침대용 사발면 하나씩 드시고 약 1시간 휴식 후 (어둠이 가시길..)

오전 5시 출발 이른새벽 기온 약 25도.. 몇 걸음 걸으니 벌써 땀나기 시작 아직 해도 뜨지 않았거늘 와~~고요속의 악마라고 해야 하나요 덥고 땀나고 설상가상 높지는 않았지만 크고 작은 오르내림  네번씩 반복하다 보니 준비했던 물은 버얼써 바닥나고...목 말라서 아사 직전?

어쩔수 없이 구멍가게 보자마자 반갑다 맥주야~~~동행하신 회원님과 시원하게 마시면서 걷다보니 종점이...

먼저 도착 하신 선두팀 쉬고 계시더라구요  마지막 주자 저도 QR 인증 후 함께 휴식하고  연장

7코스로 다자바 출발 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기온 31도)

두루누비 설명에 의하면 차암 쉽다고 했던것 같았는데 어렵다기 보다 찜통 더위 때문인가? 쫌 힘들었답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힘내시고 7코스 정복하러 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