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랑길 2코스 2부 부산구간 *하리항-흰여울문화마을 짱~~영도대교 입구* (26.06.13)

2026. 6. 14. 10:18남파랑길

부산시 동구/중구 (하리항-중리항-하늘전망대-흰여울문화마을-영도대교 건너 버스정류장 QR) 

붉은색 표시는 단축코스 입니다.

하리항 전오른쪽 임도로 진행하게 되면 약 4km 단축 (실제는 태종해안로 오르막 차도 급경사 오르막 길어 5km) 이상 시간 소요됨

마을 집집마다 다양한 색깔의 수국꽃 천지요~~

한국해양대학교 가 보입니다.

한국해양대학교 정문 (멋지죠...)

해양대학교 입구 패총전시관

하리항

하리항

하리 등대 해녀

1976.03.01 설치 (태종대 표석)

원조조개구이촌

태종대해안도로 라고 하는데 어찌나 고된 오르막이 였는지 죽을뻔 했습니다.

조개구이집 삐끼

파란하늘 광렬한 태양이 내리 쏘는 비열함 (진짜로 덥고 땀나고 숨가프고 짜증나고...) 2코스 최악의 힘듬 하일라이트 입니다.

조개구이촌 (조개 먹고 왔으면 큰일 날 뻔....) 어떻게 올라갈건데?

감지해변

여기 오르막이 정상인줄 알았지만 절대로 아니더라구요 

태종대 해안관광도로 연결 과 전망대 공사로 정신이 없어요~~~

오르막 가려니까 힘들어 죽을지경 인데 이 남자 계속 폼 잡고 기다립니다.

여기가 오르막끝~~~정말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죽음의 오르막길 딱 18분 소요)

첨 하리항 전에서 단축으로 오시면 여기로 하산해서 정코스 만납니다. (단축코스 출발점에서 여기 만남까지 1시간 7분 소요)

2코스 걸으실분 여름엔 절대로 4km 단축하시어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옵소서?)

내리막길엔 조망도 보고 갈 여유가 생깁니다.

중리산 공영주차장

중리항 선착장 (등대)

중리항

등대 뒤로 보이는 공포의 해안관광도로

어머나~~~ 여긴 또 어딘교?

해변길 보이지만 공사중으로 출입통제 중

또.또 오릅니다 흰여울마을 가는 중리해안로 오르내림 계단 한 깔닥 하더이다 (갈증 해소 맥주 마시고 왔기에 여긴 2차로 고난의길)

징글징글 올라갑니다. 2차 수난시대 끝점으로

오르막길 끝~~ (라이온스 공원)

목장원

하늘전망대

흰여울전망대 (전망대 아래로 내려가야 문화마을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도로따라 가면 관광은 꽝) 해안길도 좋은데 공사중 출입X 

영도대교 가 보이시죠? 이따 종점인 영도대교 입구로 갈 예정

흰여울문화마을 입문 (정말 아기자기 오목조목 잘 꾸며놓은 마을 입니다.)

카페도 각양각색

외국인 관광객 많았습니다.

좁은공간 활용도 최상 (해안 경관 최상...)

살아있는 인형과 함께...

해안길에서 보면 흰여울마을 넘 멋질것 같았는데 공사중으로 꽁꽁 막아 놓았습니다. (무지 아쉬웠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 관광끝~~~(시간에 쫓겨 약 20분 만에 끝~~)

영도대교 건너갑니다. **영도대교 개통일 1934년 11월23일**

3코스에 갈 용두산공원 전망대가 보입니다.

왼쪽 갈매기모양 건물 (자갈치시장)

영도다리 도개지점

남포랑길 2코스 종점 도착  (버스정류장 옆)  오후 5시55분

총거리 약 19km 5시간47분 소요 (휴식 26분 포함)

2코스는 부산대교를 건너 영도대교로 걸어나오는 즉 영도섬 한바퀴를 비잉 돌아보는 코스 입니다. 부산대교 건너 봉래산둘레길 1시간 정도 걷고 하리항으로.. (한국해양대학교) 경관도 좋았지만 정문이 카리스마 넘치고 폼나게 멋지더라구요. 태종대관광해안로 오르막 오르는데 힘들어 죽을뻔 했습니다. 자동차로 드라이브 코스지 사람이 걸으면 죽음?

중리항 바닷길 좁고 가파른 계단길 반복적인 오르내림에 또 한번 숨차 끙끙...힘들게 올라서니 라이온스공원. 여기서 한숨 돌리고 (하늘전망대 스카이워크) 도착 스릴있게 넓은 먼바다 조망하니 가슴까지 뻥~~~기분 좋아지더라구요

이후 기대를 했던 *흰여울문화마을* 체험현장 아~~~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했습니다. 해안 절벽위 좁은 골목길에 조성된 마을의 아기자기한 펜션.소품가게...마치 물건들이 조잘조잘 소곤대고 있는듯 한 느낌으로 잘도 꾸며져 있었습니다. 부산 영도구 명품마을임에 손색이 없었습니다.시간에 쫓겨 더 여유로운 관광을 못한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옛 눈물의 영도대교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연륙교) 를 건너면서 오늘 일정 종료 했습니다.

종주하신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고생 했답니다.

약 19km 걷다보니 사연도 볼거리도 사진까지 많아 1.2부로 정리 해 보았습니다. 2부까지 오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좀 더 구석구석 관광하려면 7시간이 딱 좋을것 같았습니다. (우린 6시간 할당으로 뛰어 다나면서 관광 했거든요)

담주 3코스 는 총거리 조금 짧으므로 시간에 덜 쫓겨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용두산에서 뵈요~~~

 

*부산 영도대교 입구 출발 (오후 6시10분) ~~ 양재역 도착 (오후 10시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