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천리길 10구간 *은비령길* 가리산방재체험마을마을~옛 군량분교 (26.05.12)

2026. 5. 12. 21:13인제 천리길

강원도 인제군.읍 가리산리/귀둔리 (가리산방재체험마을-큰눈이고개-필례온천 *중간스탬프*.약수-필레계곡-필례오단폭포-필례계곡-옛 군량분교)

홍천휴게소 (오전 8시54분)

가리산 방재체험마을 입구 하차 (오전 10시03분)

가리산 정상이 보입니다.

다리건너 왼쪽으로 진행

10구간 인증 도장 찌익~~~

애기똥풀

제비꽃

벌깨덩굴

차이브 (마늘향과 양파향이 나는 다년생 허브)

계곡 건너기 (1)

계곡 건너기 (2)

계곡 건너기 (3)

병꽃

계곡 건너기 (4)

할미꽃

깔딱 깔딱 간신히 올랐습니다.(여기까지 1시간 소요)

힘들지만 제가 좋아하는 오지산길 아직은 좋아요~~~

언니 조심 하시유~~~

쓰러진 통나무가 갈 길 막았나 봅니다. (잘 잘라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어머나~~ 빡센 오르막길 어디까지 가시는고?? 땀 났습니다.

금낭화가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금낭화

큰눈이고개는 언제쯤? (700고지 이상은 더욱 힘드네요)

피나물

피나물

큰눈이고개 도착. 선두팀 벌써 휴식 막걸리 한잔~~~후미 5명 합류 (휴식 과 간식 20분간 소요)

하산길 증표로 (리본) 하나 달았습니다.

관중 (산속 그늘지고 습한곳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식물)

고지대 보니 (관중) 굉장히 많았습니다.

산길 어수선 해 보이지만 위험 요소는 없었습니다.

임도 만남 (하산 약 20분)

필례온천 입구 

중간스탬프 (필례온천 입구)

필례온천

차도로 가더라도 만나게 되지만 (오른쪽 숲길로 진행...)

좋은 작품 만드는중

최고의 작품 탄생!!

노랑 커플티

계곡 건너기 (5)    

도로 와 만나는 지점

필례약수 (가믐 탓일까?) 거의 물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코리님 필례식당에서 (막걸리+묵무침) 사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터널

단풍터널은 알록달록 단풍이 없어도 너무 멋졌습니다.

필례계곡 시작

도로 따라 걷지 않고 다리건너 숲길로...따끈따끈한 신규노선 입니다.

정성 한가득 보이시죠? 고즈럭한 숲길 맘까지 차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단폭포 조망테크

계곡 건너기 (6)

필레계곡

조용한 숲길 아주 좋았습니다.

큰구슬붕이

쉼터

종점 도착 (오후 2시08분)

총거리 약 12km 4시간 소요

어제밤부터 비가 오락가락 했기에 오늘도 행여 비가 내리면 춥기라도 할까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막상 출발점 도착 하고보니 걱정은 사치...날씨 맑고 쾌청하여 트레킹 하기에 딱 좋은날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부터 멀리 가리산풍경 만킥하면서 약간의 임도를 벗어나니 크고 작은 계곡건너기가 시작 돌다리 여러개 (총 7번) 건넜습니다.

야산인듯? 고산인듯? 서서히 오르기 시작했던 등로 옛 화전민들 삶의 터전은 왜 이렇게 깊숙한 산속에만 존재했을까? 싶어 맘이 짠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근데 이순간 저는 이런길에 더 정감이 가는지? 미안해서 일까요? 양심불량?

큰눈이고개 까지 제법 빡세게 오르면서 아휴~~~힘들기도 하다라고 자꾸 중얼중얼 거리면서 고개정상 도착.

먼저 도착했던 선두팀들 터를 잡고 휴식중이었기에 후미도 합류... 시원한 먹걸리로 목을 축이고 편하게 휴식(20분간) 후 고개를 내려와 그 유명했다는 필례온천 (근데 현재는 좀?) 약수터 거쳐 필례계곡 입구부텀 신설된 천리길 필레계곡를 끼고 한적한 오솔길을 걷게 되었는데 여긴 더 기분좋은 트레킹 행보였습니다.

오늘은 오지 트레킹 답게 야생화도 가지가지 다양한 꽃구경 까지 하면서 (은비령길) 힘든곳은 잠시 끝나때까지 참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항상 여러모로 신경 써 주시는 천리길 창시자 김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을 마치고 버스이동 약 30분 후 태봉식당 (내장탕)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시 (주류) 와 후식 (아이스크림) 까지 *산사초님* 께서 모두 제공 해 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항상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이 많아 산악회 운영자 한사람 으로써 너무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일주간 편히 쉬시고 담 주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태봉식당 (내장탕 10.000원)  T.033-462-8282   HP.010-4733-5435  맛나게 먹었습니다.